K2 김성면, 신곡 ‘외치다바카라스쿨’로 새 출발..#15년만의 컴백 #눈물 #상처

록발라드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가수 K2 김성면이 15년만의 절치부심 컴백을 알렸다.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구락부에서는 K2 김성면의 싱글앨범 ‘외치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바카라스쿨
열렸다. 이날 김성면은 15년만에 공식적으로 신곡을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하는 소감을 전했다.

1992년 록 그룹 피노키오로 데뷔해 1994년 K2를 결성, ‘사랑과 우정사이’를 비롯해 ‘슬프도록 아름다운’ ‘잃어버린 너’ 등 연이어 히트곡을 발매하며 명실상부 록발라드 대표주자로 90년대 전성기를 맞이했던 김성면은 소속사와의 계약 문제 등으로 파산 등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다.

지난 2016년 JTBC ‘슈가맨’에 출연하며 다시금 주목을 받은 그는 이날 새 싱글앨범 ‘외치다’를 발표하며 15년 만에 공식 활동을 선언하고 가요계로 돌아왔다. 그는 바카라스쿨
얼마 전에 유튜브 방송에 출연했는데 깜짝놀랐다. 댓글도 많이 달리고 조회수도 많이 나와서. 댓글들을 보다가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며 15년 만의 컴백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저도 몰랐던 이야기, 저도 잊고 살았던 노래들을 아직도 기억해주신다는 것이 너무 감사했다. 제일 많았던 반응은 눈물을 흘리셨다고 하더라. 자기의 학창바카라스쿨
시절과 젊은 날들의 추억들이 제 노래와 같이 떠올랐다고 우셨다는 분들이 많더라. 그런 댓글들을 보다가 몇번을 울컥 울컥 했다. 그러다 돌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댓글을 보고 눈물이 확 쏟아지더라. 제가 뭐라고 그런 말을 들을 자격이 있나 싶었다. 너무 감사했다”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Add a Comment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